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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o 박진영

지적인 해석으로 풀어내는 능숙한 연주” - Boston Globe 
“예술적 통찰을 증명한 첼리스트” -스트라드

그녀의 음악에서 묻어나는 섬세함과 지적인 분위기로 보스톤 글로브지로부터 호평을 받은바 있는 박진영은 2018년 ‘객석’ 한국의 젊은 첼리스트 12인에 선정되며 한국의 차세대 첼리스트로서 자리매김을 하고있다.

윤이상 국제콩쿨에서 ‘진정한 뮤지션’이라는 심사위원들의 호평과 함께 준우승과 故박성용영재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두 차례에 걸쳐 에센바하의 지휘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미국무대에 데뷔하였다.

만 14세의 나이로 커티스 음악원에 입학하였으며 이후 뉴잉글랜드 음악원과 베를린 예술대학에서 각각 석사와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다. 만12세에 서울시향과의 협연으로 데뷔하였으며 최근 지휘자 정치용의 지휘로 인천시향 협연을 비롯하여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니, 통영국제음악축제오케스트라, 독일슈투트가르트 쳄버오케스트라, 중국 Xiamen 오케스트라, 미국 Brevard Festival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하였다. 그녀는 독주회 및 실내악, 오케스트라를 통해서 미국 카네기홀, 베를린 필하모니,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 등의 무대에 서면서 서울을 비롯한 유럽과 미국에서의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실내악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는 박진영은 거장 미쯔꼬 우치다의 초청으로 여러 차례 말보로 페스티발에 상주연주자로 초청되었으며 스티븐 이설리스의 초청으로 영국 Prussia Cove Open Chamber Music에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그 밖에도 미국 Ravinia, 스위스 Verbier, 이탈리아 Sermoneta, 평창대관령음악제, 서울스프링 페스티발등 세계적인 음악제에 초청되어 연주하고 있다.

특히 바로크 원전연주에 관심이 있는 그녀는 필라델피아의 고음악 단체 Gamut Bach Ensemble의 창단 멤버로 활동중이며 고음악 거장 안너 빌스마의 요청으로 그의 바흐 모음곡 책을 한글로 번역하였고, 현대음악가로써 수십곡의 세계초연에 참여하였다. 바이올리니스트 Anne-Sophie Mutter와 그녀의 Virtuosi 앙상블과 유럽 순회공연을 하였으며 이탈리아의 Spira Mirabilis와 함께 6개도시 순회공연과 핀란드 독립100주년 기념음악회에 초청되어 연주하였고. 미국 뉴욕의 Brooklyn Chamber Music Society, 필라델피아 Chamber Music Society, Marinus Ensemble, 벨기에 Cello Society에 꾸준히 초청되어 연주하고있다.

오케스트라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는 그녀는 오랜 기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객원단원과 말러쳄버오케스트라 객원수석 그리고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준단원으로 활동했으며 최근까지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발탁으로 서울시향 2수석으로 활동했다.

그녀는 개인 소장자로부터 후원 받은 쟝-밥티스트 뷔욤과 18세기 플랜더스 산 바로크 첼로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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